[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시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신규 배치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자립 기회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업 유형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연계형)이 있고, 사업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장애인복지법상)이 참여할 수 있고, 행정사무보조, 도서관 사서보조, 급식지원, 환경정비 등 업무를 한다.
신규 배치기관 모집대상은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인허가를 받은 기관(단체), 장애인일자리 담당자 지정·직무 부여가 가능한 기관(단체)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신규 기관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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