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이기재)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행동발달을 돕기 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무료 조기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017년부터 6~15세의 지역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ADHD 조기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해 선제적 발견과 치료적 개입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검사 건수는 8700여 건에 달한다.
조기선별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최종 선별될 경우 센터에서 진행하는 집단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 동의 하에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사례관리 대상 중 최저 생계비 200% 미만일 시 연 50만원 한도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
ADHD 무료 조기선별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천구정신복지건강센터(보건소 지하 1층)에 방문 또는 유선상담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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