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대구의료원 원장 임기가 오는 11월 9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의료원 운영에 관한 전문적 식견과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하거나 지방의료원에서 원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우, 보건·의료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경우, 병원경영 등 경영 분야 전문가로 탁월한 실적이 있는 경우 등이다.
임기는 3년으로 원서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 공공의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의료원이 역량있는 공공병원으로 변화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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