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21일 호텔 나루 서울서 개최 예정

야간경관·디자인정책·한강빛섬축제 등 소개

서울에서 9월 20~21일 개최하는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에서 9월 20~21일 개최하는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29일 도시 빛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조명에 대해 고민하는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도시조명연맹과 공동 개최하는 ‘제7회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은 다음달 20~21일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다.

워크숍은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비대면으로 열리다 올해 4년 만에 대면 행사가 재개됐다.

국제도시조명연맹 회원도시 등 국내·외 40여개 도시 관계자, 조명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사람을 모이게 하는 힘, 도시조명과 도시문화’이다. 서울시의 야간경관 및 디자인 정책, 한강빛섬축제 소개를 시작으로 야간경관, 미디어아트 등에 대한 국내·외 조명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첫날 오후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참가도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패널·분임별 정책토의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조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도시조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행사 종료 후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유튜브를 통해 각 프로그램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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