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충북 청주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27일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청주 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27분께 청주시 상당구 분평동의 한 생활용품점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포장지를 뜯고 거리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A씨는 흉기로 시민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 3분 만에 그를 붙잡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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