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마을버스 정류장 및 택시 승차대, 하천보행로 등 관내 총 545개소가 신규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금연구역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에 따른 조치이며 2024년 2월 7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될 곳은 표지판형 버스정류장과 마을버스 정류장 459개소, 택시승차대 75개소, 하천 보행로 11개소 등 총 545개소이다. 마을버스 정류장 및 택시 승차대로부터 10m이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정한 거리 및 특화거리, 하천법에 따른 하천 구역의 보행로가 이에 해당된다.
이로써 성남시 금연구역은 현재의 2만6644개소에서 2만7103개소로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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