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완공 땐 1만7330㎡로 2.1배 늘어
엑스레이디텍터 등 생산능력도 2배 이상 증가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사업장 생산시설 증축에 착공했다.
공사기간 2025년 2월까지 235억원이 투입된다. 생산시설을 6319㎡(1914평) 증축, 전체 면적은 1만7330㎡(5242평)로 지금보다 2.1배 가량 늘게 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주력인 의료용 영상솔루션(엑스레이디텍터, 인비보 영상장비)과 산업용카메라의 연간 생산능력도 2배 이상 확대된다.
또 지난 5년 간 매출이 즙증한 동영상디텍터, 산업용디텍터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개발 중인 슬라이드스캐너, 양성자디텍터 등 신제품 양산공간도 마련된다.
17일 열린 기공식에서 뷰웍스 김후식 대표는 “2020년 화성사업장 준공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2년만에 이뤄지는 증설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뷰웍스는 1999년 설립된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기업. 디지털 엑스레이디텍터와 고해상도 산업용카메라를 생산한다. 새 성장동력인 치과용 동영상디텍터, 비파괴검사(NDT)용 산업용디텍터 또한 세계 시장에 안착됐다. 최근엔 디지털 병리진단 시스템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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