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우리은행은 ‘알뜰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9개 국가에서 19개 국가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알뜰 해외송금’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시행한 우리WON뱅킹 해외송금 서비스다. 외국환거래법상 국민인 거주자라면 별도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송금할 수 있다.
‘알뜰 해외송금’은 미 달러화 기준 5000달러 이하 소액만 가능하다. 단, 인도네시아송금은3000달러 이하로 제한된다. 무엇보다 이 서비스는 기존 해외송금보다 송금 수수료와 중계 수수료가 최대 3만원정도 저렴하다. 수취인이 자금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기존 송금과 큰 차이가 없다.
기존 ‘알뜰 해외송금’은 ▷미국 ▷영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기존 9개 국가만 가능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인도 ▷말레이시아 ▷체코 ▷튀르키에 등 10개 국가를 ‘알뜰해외송금’ 대상 국가에 포함해, 지난달 28일부터 비대면 해외송금 서비스를 19개 국가로 확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비대면 해외송금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고있다”며 “우리은행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트랜드를 반영하고 금융비용 부담을덜 수 있는 해외 송금 서비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o@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