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간 확대로 신속 다량 지원 유도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나선다. 석면 노출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해당사업은 석면으로부터 유발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970년대 전후 널리 보급된 노후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한도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비700만 원, 일반가구 지붕개량 500만 원이다. 신청은 해당 건물소재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4월30일까지 하면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지붕 처리 및 개량으로 시민 건강 증진은 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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