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갑자기 피부가 간지럽고 오돌토돌한 것이 만져지며 붉은 점같은 것이 올라와 주변으로 번지는 경우 편평사마귀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편평사마귀는 얼굴, 목, 가슴, 배, 등, 팔, 다리 등 몸의 어느 곳에라도 생길 수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생기는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이기 때문에 내 몸에 번지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도 있다. 편평사마귀 원인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신체의 면역체계가 정상적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피로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면역력이 무너져 있거나 아직 면역체계가 미성숙한 유아의 경우에는 사람이 많고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 노출 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피부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피부가 가렵고 오돌토돌하며 붉은 점이 늘어나는 상황은 활동기라고 볼 수 있다. 사마귀 치료는 시기에 따라서 적절한 방법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간혹 편평사마귀를 민간요법으로 임의로 치료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시기에 사마귀제거 시술을 하고 사마귀가 더 많이 퍼져서 한의원에 오는 경우가 있다. 편평사마귀 치료법은 면역체계를 정상화하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바이러스를 상대하는 것은 면역계이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높여서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것이 이상적인 치료법이다. 편평사마귀를 치료하는 한방 치료법은 면역력은 높이는 일반적인 생활관리와 더불어, 면역력 회복을 통해 면역체계에 신호를 주어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도록 하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또한 면역계의 활동을 증진하는 면역약침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다. 이 치료 방법은 통상적으로 3개월에서 1년의 치료기간이 소요되는데 사마귀가 생긴 시기에 따른 활동성 정도의 차이와 체질과 면역력의 차이에 따라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 시기도 환자마다 달라지게된다. 한방 피부과 화접몽한의원 부산점 양지영 원장에 따르면 면역한약치료를 통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면 활동성 편평사마귀는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고 한다. 양지영 원장은 “편평사마귀 치료는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인지를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한 진단 하에 올바른 치료방법이 나오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만약 편평사마귀 바이러스의 활동이 모두 끝난 경우에는 표피에 남아있는 편평사마귀만 제거하면 된다. 사마귀로 의심되는 피부 증상이 있다면 편평사마귀 치료 한의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적용해야 편평사마귀 치료가 가능하다. 해당병원에서는 편평사마귀 치료를 비롯해 여드름, 여드름흉터, 지루성피부염, 모낭염, 모공각화증, 탈모 등의 피부질환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압구정, 강남, 대학로, 신촌, 강서/목동, 천호), 인천/경기(일산, 분당, 인천, 부천, 수원), 충청/영남/호남(대전, 청주, 부산, 광주)에 걸쳐 전국 15개 지점이 있는 피부 한의원이다.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