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23분 20.7%↓

420억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영향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SG 주가가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8일 오전 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SG는 전장 대비 20.70% 떨어진 1701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하락은 SG가 지난 5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등 42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유상증자는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보통주 3000만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39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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