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용산·동작=권지나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분야는 크게 2가지로 ‘장애인복지일자리’, ‘장애인일반형일자리’(장애인행정도우미)’ 사업이다. 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각각 13명, 10명 등 총 23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 학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도모하고 근로 연계를 통한 취업 활성화로 전반적인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참여대상은 만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이며 사업기간은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위탁 운영하고,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유형별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직업 생활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총 13명을 선발했으며 관공서,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14시간 이내다. ‘장애인일반형일자리(장애인행정도우미)’ 사업은 사회복지과에서 직접 추진하고, 미취업 장애인의 일반노동시장으로 전이를 위한 실무능력 습득을 지원하고 일정기간 소득을 보장하는 일자리 제공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달 30일, 면접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했으며 사회복지과에 5명, 동주민센터에 5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사회복지과 근무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행정 보조 및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및 평가 보조 등의 업무를, 동주민센터 근무자는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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