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장근석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하차한다.

지난 15일 ‘삼시세끼’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수요일 프로그램 출연자 중 한명인 장근석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 이에 제작진이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해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지금 장근석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장근석 측과 합의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시세끼’ 속 장근석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될 예정이며 오는 23일로 첫 방송 날짜가 변경된다.

앞서 지난 14일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탈세로 1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납부했다는 사실과 관련해 회계상의 오류로 특별한 사안이 아니며 이미지 실추에 유감을 표했다.

한편 나영석 PD의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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