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변정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년 전 임신 화보 사진을 공개하자 말들이 많다. 보기가 민망하다며 왜 공개했냐는 반응이다. 스타의 인스타그램은 더 이상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 그것을 변정수가 모를 리 없었을텐데.
변정수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원이 임신했던 9년 전 사진! 채원이 때 임신한 모습 담고 싶었는데 못했다. 정원이 때는 용기 내어 내 모습 남기고 싶었다.(중략) 저 때로 돌아가고파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변정수는 이어 “아 미쳐. 그립다. 세상에서 임신 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난 어쩜 장난꾸러기였나봐. 임신 했을 때 화보 꼭 남기세요. 이 아침에 사진 찾고 왕 행복! 안 야하죠?”라는 글을 덧붙였다.
야하고 안 야하고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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