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3월 100곳→5월 1000곳
두달만에 10배…“조기 목표 달성”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오비맥주 한맥이 출시한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의 판매처가 1000곳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맥 생맥주는 밀도 높은 거품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을 비롯해 한식 요리 주점, 이자카야 등을 중심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올해 3월 기준 100곳이었던 판매처는 5월 말 기준 1000곳을 넘어섰다. 이에 생맥주 출시 당시 판매처를 연말까지 10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게 됐다.
출시 약 석 달 만에 40만 잔 돌파를 기록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전용잔에 따르면 밀도 높은 거품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100초 환상거품 리추얼’이 특징이다.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으로 추출한 밀도 높은 거품이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맛을 보존한다.
한맥은 여름 맥주 성수기에 생맥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연말까지 판매처도 늘릴 계획이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부드러운 풍미와 거품이 특징인 한맥 생맥주가 출시 당시 세운 판매처 확대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며 “한맥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