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수박·멜론·자두 등 할인판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못난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언프리티 프레시(사진)’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11일부터 16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신세계푸드마켓 도곡 등 10개 점포에서 열린다. 10종의 과일 · 채소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애플수박(1입) 7900원, 머스크 멜론 9900원(1입), 파프리카(4입·봉) 5900원, 자두(5~6입·팩) 6900원 등이다.
상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공유하면 포인트(리워드)도 지급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참 잘 먹었어요’ 커뮤니티에 레시피 영상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00 리워드를 지급한다. 우수 게시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3만 리워드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올해 3월 선보인 언프리티 프레시 행사는 일주일간 모바일 앱 내 행사 페이지 조회수가 13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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