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례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 도출
“빠른 교섭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지엠 노사가 23일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 10만1000원 ▷타결 일시금 및 2023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등 1500만원 ▷설·추석 귀성 여비 100만원 신설 등이 포함됐다.
한국지엠은 “신속한 타결을 위해 회사가 낸 최선의 안에 대해 노조의 결단으로 잠정 합의를 이룬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의 신속한 마무리를 통해 한국 사업장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5월 22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7월 23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20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jiyun@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