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 통해 국제 e스포츠 비전 피력 - 게임 과몰입 등 부정적 인식 타파할 것 약속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의 수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회장(사진)이 세계적인 로이터통신(Reuters)과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 종목화'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전병헌 회장은 IeSF가 스포츠어코드(국제 스포츠 연맹 연합기구)에 정회원으로 가맹될 경우, e스포츠는 하나의 스포츠 종목으로서 국제적 인정을 받게 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가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회원국 협회 및 국제 스포츠 단체들과 함께 했던 과정을 알렸다. 그는 "스포츠어코드를 포함한 국제 스포츠 사회는 이미 e스포츠가 IT 기술과 연계돼 젊은 세대에 크게 어필하는 미래지향적 스포츠라는 것을 인지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스포츠어코드 가맹 시 다양한 국제 스포츠대회에 e스포츠 진입이 가능하며, 이는 곧 선수들이 정식 스포츠 선수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병헌 회장은 정식 스포츠화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생활체육을 증진하고 선수 관리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존재하는 게임 과몰입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제거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전 회장은 "IeSF는 이미 세계생활체육협의회에 국제 멤버로 가입해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으로서 e스포츠의 가능성을 연구 중이며, 스포츠어코드 마리우스 비저 회장 등 국제 스포츠사회와의 논의를 통해 게임 과몰입을 줄일 수 있는 제도 및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 전병헌 회장은 한국 e스포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연계 사업도 적극 어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IeSF 회장으로서 중국 등 여러 국가의 e스포츠 발전은 기쁜 일이다. 다른 국가의 발전을 통해 한국e스포츠가 자생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들이 발생할 것이며, 이를 위해 한국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편, 전병헌 회장이 로이터 통신과 가진 인터뷰는 1월 16일 밤 11시(한국 시간) CCTV News를 통해 전세계에 전파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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