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ㆍ박준환(양주) 기자]16일 오후 2시 15분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의 한 인테리어 필름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3억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했다.

이 화재로 근로자 김모(48)씨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4동과 집기류 등이 타 3억 80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관계자는 “약 2시간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PVC(폴리염화비닐) 소재 집기류들이 많아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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