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천군 보건소는 19일에서 4월 17일까지 12주간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만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는 ‘비만 탈출 프로그램’ 대상자는 내장지방 100cm 이상자 또는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을 체성분 분석을 통해 선별하고 개인별 기초체력검사를 통해 과학적인 운동처방이 이루어진다.프로그램은 주2회(월, 수) 진행되며 덤벨, 쎄라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 무산소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내장지방은 인체의 각종 장기에 붙어있는 지방 덩어리를 뜻하며, 비만 중에서도 내장지방이 높으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기 때문에 관리가 꼭 필요하다.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비만 탈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생활 실천률을 높여 지역주민의 건강이 증진돼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