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2 ‘힐러’가 자체최고기록을 세우며, 방영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써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힐러’는 10.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방송분이 기록한 9.1%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힐러’가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지만, 월화 안방에서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아니다. 지극히 미미한 격차로 SBS ‘펀치’가 최강자를 지켰다. 전국 기준 10.4%였다. 하지만 수도권 기준으로는 1, 2위가 뒤집혔다. ‘펀치’는 수도권 기준 10.8%, ‘힐러’는 수도권 기준 11.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첫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7.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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