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고려대역 인근 도로에서 가로 0.6m, 세로 0.9m, 깊이 1m 크기의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과 서울 성동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고려대 인근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나 차량 파손 등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임시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도로사업소가 지하 3m 가량 굴착해 사고 원인을 조사했지만, 지하 상하수도관 등 매설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사업소는 인근 경전철 노선인 동북선 지하 공사가 땅꺼짐 현상 발생에 영향을 줬는지 등 원인을 분석하기로 했다.
paq@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