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문위원장은 이날 정부와 새누리당이 당정협의를 통해 여야 합의로 연말정산 보완책을 마련해 소급적용키로 한 것과 관련,야당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신뢰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조세정책 대혼란 사태 또한 문제“라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당국자에 대한 엄중 문책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전날(21일) 연설에서 ‘부자증세를 통한 중산층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을 거론, “박근혜정부도 하루 빨리 서민증세, 부자감세 기조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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