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직장인 교육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중국 북경대와 온라인 경영관리 교육과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명칭은 ‘북경대-휴넷 온라인 공상관리과정(北京大学-修耐 工商管理课程)’으로, 기업 내 중상급 관리자 대상의 온라인 경영관리 교육과정이다.

4개월 동안 리더십과 기업가정신, 마케팅, 전략경영, 국제경제 및 경영관리 과목을 학습하게 된다. 강의는 북경대, 청화대, 인민대 등 중국 명문대 교수들이 진행하며, 온라인과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다. 수료 후에는 북경대 명의의 수료증을 준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로 휴넷이 한국에서 쌓아온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중국에 전파할 수 있게 됐다”며 “휴넷이 ‘교육한류’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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