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개그맨 남희석이 조세호가 야동 마니아였다고 폭로해 4일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선 남희석이 절친한 후배인 조세호의 초대로 셰어하우스에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희석은 조세호가 여자친구가 안 생겨 안쓰럽다며 “사실 과거엔 야동을 많이 봤다.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아니고 노트북에 야동이 200편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노트북이 병에 걸렸다. 전원 버튼을 눌러도 아무것도 안되고 노트북이 갤갤갤 거리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남희석은 “조세호의 노트북안에 1200명 정도가 살았다”고 폭로한뒤에 “난 네가 장가가는게 꿈이다”며 훈훈하게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당황하면서도 반박하지 않고 이를 인정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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