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올해의 자연과 정성이 빚어낸 ‘햇막걸리’를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햅쌀 막걸리 2종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GS25에서 선보이는 햅쌀 막걸리는 ‘친구처럼 톡쏘는 쌀막걸리’와 ‘우리술 가평잣생막걸리’ 등 두 종이다.

‘친구처럼 톡쏘는 쌀막걸리’는 GS25 전용 상품으로, 950㎖ 분량에 1800원이다. 이 제품은 5만병만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우리술가평잣막걸리’는 750㎖에 1600원으로, 미리 구매해 둔 햅쌀 300t 분량이 소진될 때까지만 생산된다.

두 상품 모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한 2013년 햅쌀 막걸리 인증 태그가 부착되어 있어, 고객들이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막걸리임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햅쌀 막걸리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햅쌀 막걸리를 2병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병당 400원씩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국순당의 ‘대박막걸리’를 2병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병당 200원을 할인해준다.

손원빈 GS리테일 편의점 막걸리 상품기획자는 “막걸리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햅쌀 막걸리를 한정 판매한다”라며 “햅쌀 막걸리는 햅쌀이 수확되는 이때에만 맛볼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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