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은 14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구한 시민영웅을 시상하는 ‘201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S-OIL은 경찰청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시민영웅 22명에게 상금 총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S-OIL은 지난 9월 부산진구 동해선 열차 선로에 추락해 쓰러져 있던 이웃 주민을 구조하려다 열차에 치어 숨진 고(故) 박중하(70) 씨 유가족에게 위로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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