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 =김상일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애로 및 규제를 집중 조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번달 말까지로 공장 설립, 부지, 노동, 세제, 환경, 기반시설 등 기업환경을 둘러싼 제반 분야에서 발생하는 모든 애로와 규제를 조사한다.
대구상의는 매년 기업의 애로 및 규제를 발굴해 중앙정부, 지자체, 관계기관 등에 개선 건의를 하고 있다.
애로나 규제를 건의하고자 하는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에서 건의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메일(kant3321@hanmail.net)이나 팩스(053-222-3080)로 송부하면 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이번 집중 조사기간을 포함해 연중 수시로 기업 애로를 접수하고 있다”며 “기업이 겪고 있는 사소한 애로나 불편이라도 꼭 조사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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