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CJ오쇼핑이 올 3분기에 매출액 2902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보다 7.3%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33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신장한 수치다.
CJ오쇼핑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가 올해 들어 크게 성장하면서 운영 효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최근 패션ㆍ레포츠 카테고리의 동절기 신상품을 판매하면서 소비자 유입이 다소 는 것도 매출, 영업이익 신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CJ오쇼핑은 ‘온리원(ONLY ONE)’상품 효율화에 집중한 것도 영업 이익 신장으로 돌아왔다고 보고 있다.
전 분기에 비해서는 매출(-1.0%)이나 영업이익(-14.7%)이 다소 감소했지만, 이는 여름휴가 등으로 인한 계절적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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