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맥도날드가 ‘1955버거’ 출시를 기념해, 맥도날드 매장에서 유명 연예인과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McFM(맥에프엠) 라디오 방송을 진행한다.
1955버거는 맥도날드의 한국 진출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11일까지만 한정 판매하는 버거로, 맥도날드가 처음 버거를 만들었던 때인 1955년 선보였던 미국 정통 버거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훈연한 맛의 소스와 매장에서 양파를 즉석에서 구워 미국 정통 버거 본연의 맛을 낸다.
맥도날드는 1955버거로 1950년대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전국 매장을 1950년대 식 인테리어로 꾸미고, 맥에프엠 라디오 방송을 준비했다.
맥에프엠 라디오 방송은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맥도날드 6개 매장에서 다음달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방송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청취할 수 있다.
울랄라세션, 딕펑스, 노홍철, 알렉스, 황현희, 박슬기 등 연예인들이 일일 DJ로 나서, 해당 매장에서 직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은 1950년대 인기 음악으로만 채워질 예정이다. 방송 당일에 맥도날드 매장에서 방송을 청취한 고객 중 #1955로 사연과 신청곡을 문자로 보내 당첨된 고객에게는 1955버거 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7일에는 대학로점에 딕펑스가, 14일에는 황현희와 박슬기가 부산극장점에 DJ로 나온다. 그 외 자세한 일정은 맥도날드 행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의 조주연 전무는 “미국 정통 버거의 맛을 살린 특별한 메뉴인 1955버거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들을 일일 DJ로 초청해 고객들에게 복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마련했다”라며 “오직 맥도날드 매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맥에프엠 방송도 듣고 50년대 음악도 감상하면서, 무료 쿠폰의 행운도 잡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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