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휘트니 휴스턴

지난 2012년 세상을 떠난 故 휘트니 휴스턴이 11일 3주기를 맞았다.

故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2월11일 비벌리 힐튼 호텔 스위트룸에서 욕조에 잠겨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휘트니 휴스턴과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 사진=게티이미지
휘트니 휴스턴과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 사진=게티이미지

故 휘트니 휴스턴 3주기를 맞은 가운데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은 지난달 31일 엄마 휴스턴처럼 욕조에서 쓰러진채 발견됐고, 미국 CNN 방송은 브라운 가족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브라운이 인공호흡기로 숨을 쉬면서 의료진의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크리스티나는 사실상 회생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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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