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가 충북 오송에 국내 최초의 발효전문 연구센터인 ‘우리발효연구중심<사진>’을 설립한다.
샘표는 2일 우리발효연구중심 개소식을 열고, 발효 전문 연구기관의 출발을 기념했다.
우리발효연구중심은 2만3186㎡ 부지에 1만105㎡ 규모로 들어섰다.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된 건물은 연구개발동과 지원동, 파일럿 플랜트 등으로 구성됐다. 발효를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분자생물학실험실, 배양실, 원료실, 종균실, 미생물클린룸, 멸균실 등 전문실험실도 갖췄다.
샘표는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연구소 환경에도 다양한 변화를 줬다.
연구소 내에 주요 회의실과 복도, 외부공간은 ‘샘표 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해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전시했다. 동양화와 서양화, 설치미술, 일러스트레이션 등 각종 분야에서 활동중인 14명의 작가가 12개의 공간을 작품으로 꾸몄다.
샘표는 서울 연구소 일부와 이천, 영동 연구소를 우리발효연구중심으로 옮겨 통합했다.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발효 연구를 집약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미래성장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게 샘표의 청사진이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