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구리아트홀이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고원’을 2월 25일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공명은 6인조로 구성된 음악 그룹이다. 이들은 1997년 데뷔 이후 꾸준히 전통음악을 고집하며 음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전통음악에 현대음악을 더해 공명만의 장르를 만들어 내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후 공명은 연극, 뮤지컬, 무용, 영화 등 다방면에서 작품 활동을 벌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공명은 우리나라 자연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한다. 이들은 이날 ‘바위손’을 시작으로 ‘통해야’, ‘놀자’, ‘고원’, ‘구상나무’, ‘길 위에서 별을 만지다’, ‘기린자리’, ‘천여화’, ‘워커바웃’, ‘구름 위로’를 차례대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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