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2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강동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당사 전망치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적정투자보수율 하락으로 규제사업 배당 여력 구조적 감소. 규제사업 성장여력도 크지 않아, 배당투자 매력이 저하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외부문 불확실성 지속, 주바이르 광구 2015년 영업이익 정체로 2015년 추정치도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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