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정부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취임식에 한ㆍ베네수엘라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박병석 국회부의장을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베네수엘라는 장기 집권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암으로 사망한 뒤 지난 14일 대선을 실시했다. 이 선거에서 신승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당선자는 19일(현지시간) 취임한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야당 의원이 취임 특사로 파견되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나 양국간 의원친선협회장임이 고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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