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취업을 원하는 주민에게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맞춤형 취업컨설팅은 일자리플러스센터 등록 구직자를 대상으로 연 3회 연령별, 주제별로 나눠 진행된다.
회차당 20명씩 2월 청년층, 7월 장년층, 11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오는 24일에는 구청 창의홀에서 18세 이상 29세 미만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취업컨설팅이 운영된다.
㈜한국인재양성센터 강정현, 박도해 강사가 나서 이력서 작성요령,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발표, 이미지메이킹 코칭 등을 강의한다.
한편 구청에 위치한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체계적인 취업 알선망을 구축해 일반구직자는 물론 여성ㆍ고령자ㆍ장애인 등 취업 애로계층의 원활한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3명의 취업전문가가 1만4240명의 등록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구로구는 컨설팅 수료 후 만족도 및 개선사항 등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취업 여부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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