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베짱이 유아숲체험장’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희망 요일과 시간을 표기해 신청하면 27일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베짱이 유아숲체험장은 다음달 16일부터약 9개월 간 운영된다.

주중(월~금)에는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오전ㆍ오후반으로 나누어 정기운영하고 주말에는 가족 및 단체들의 선착순 신청을 받아 수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한 기관은 매주 1회 숲체험에 참여해야하며 금천구로부터 장소와 편의시설을 제공받고 숲체험 보조교사의 지원을 받게 된다.

베짱이 유아숲체험장은 유아들에게 친근한 베짱이 케릭터를 테마로 야외학습장, 숲속놀이터, 세족장, 수변관찰데크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3월 개소한 이래 관내 백상유치원 등 20개 보육기관 및 가족, 단체 등 총 1만1055명이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금천구 홈페이지(http://www.geumcheon.go.kr) ‘고시ㆍ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공원녹지과 공원팀(02-2627-1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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