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월방문자 100만명 돌파ㆍ온라인 매출 5년만에 7.4배 증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ㆍ사진)의 온라인사업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사업 시작 5년만에 매출이 7.4배 증가했다.
20일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연 신규 온라인 웹사이트의 월방문자 수가 6개월만인 지난 1월 100만명을 넘어섰다.
6개월간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월평균 구매고객 또한 54% 늘어났다.
이는 온라인 전용브랜드 ‘이즈마인’의 품목을 늘리고 서비스를 혁신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별도의 요란스런 광고 마케팅 없이 이룬 성과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제품 신뢰도와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은 것도 한 요인이다.
이즈마인에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전 제품 E0등급(최고등급) 목재와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최고급 부자재를 사용하는 등 품질 고급화를 실현했다. 여기에 온라인상에서 유아용 제품부터 주방가구까지 가구 전 품목을 구매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이 직접 희망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는 ‘지정일 배송제’도 도입했다. 취소ㆍ교환ㆍ환불ㆍ반품을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AS접수시스템’도 구축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스타마케팅이나 대규모 광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웹사이트를 통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전문 디자인 인력 확대,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 등이 온라인 매출 및 고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현대리바트의 온라인부문 매출은 사업 시작 5년만에 550억원으로 7.4배가 늘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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