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 전시회인 ‘일본 FC EXPO 2015’에 참가,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단전지 및 스택과 2.5KW 시스템 컨셉을 전시 한다고 24일 밝혔다.

‘FC EXPO’는 세계 최대의 연료ㆍ수소전지 전문 전시회로 제조장비와 재료, 부품, 연료전지 시스템 등 관련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일본, 미국 및 유럽의 세계적인 연료전지 전문기업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올해로 11번째 개최되는 ‘FC EXPO 2015’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미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SOFC용 소재 및 단전지, 스택 등 기존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난해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착수한 2.5KW 시스템의 개발 과정 및 경쟁력을 소개한다.

전선규 미코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미코가 SOFC 시스템 개발업체로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시스템 개발을 통하여 향후 글로벌 연료전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며, SOFC 시스템은 보다 넓은 시장에서 미코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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