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 특성에 맞도록 개편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광양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사항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지난 2일부터 개편 운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시민과의 대화, 해피데이, 건의민원 등을 통해 제기된 대중교통 이용 불편사항 해소와 오지지역 노선신설, 직장인 출∙퇴근, 학생 등·하교 시간 등 이용자의 편익에 중점을 뒀다. 중마동 우림필유 아파트에서 출발해 중마동 도심지역을 순환해 진월면 망덕까지 가는 55번 노선을 신설했다. 또 중마동 주공2차, 대광 및 송보아파트 주민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54번 노선 경유지를 조정했다.지금까지 시내버스가 들어오지 않았던 진월면 신기마을에 17-1번 시내버스를 신규 운행토록 했고, 1일 1∼2회 운행하던 봉강면 부현, 진상면 구황, 골약동 용장·군재, 광양∼다압면 노선을 증회시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5번, 9번, 10번, 88번 버스의 운행시간 및 경유지를 조정해 학생과 직장인의 출∙퇴근 편의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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