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어닝시즌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가 하회한 기업이 상회한 기업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와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는 300여개 기업 중 영업이익 기준으로 추정치를 상회한 기업은 100여개 정도인 반면 추정치를 하회한 기업은 200개가량으로 상회한 기업보다 하회한 기업이 두 배 가량 많게 집계되고 있다.
서명찬 연구원은 “현재까지 발표된 4/4분기 실적을 놓고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들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상대적으로 실적이 좋은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분기 실적 개선 및 호전 종목과 2015년 실적 증가율이 높게 예상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park@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