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윤소희의 화려한 스펙이 9일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광수는 “너 카이스트 나왔다며”라고 말했고, 윤소희는 “지금 다니고 있다. 휴학을 오래해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너 장난 아니구나”라며 감탄했고, 윤소희는 쑥쓰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윤소희는 출연진들이 카이스트 재학에 대해 언급하자 “수시 입학은 아니다. 과학 고등학교를 졸업해 재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윤소희가 등장하자 “고소영 씨 느낌 많이 난다”며 미모를 극칭찬했다.

윤소희는 2013년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팜므파탈 비밀요원 낭가 역을 맡았고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했다. 또 엑소(EXO)의 ‘늑대와 미녀’, ‘으르렁’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엑소의 여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후 그는 JTBC ‘달래 된, 장국:12년 만의 재회’에서 여주인공 아역으로 드라마 초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활동을 해온 윤소희는 지성까지 겸비한 ‘엄친딸’의 조건을 완벽히 갖췄다. 그는 세종과학고 졸업생으로 현재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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