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한지혜가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지혜는 9일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를 통해 “내일이면 또 ‘전설의 마녀’ 촬영장에 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아직 실감이 전혀 나지 않아요”라며 지난 40회 동안 사로잡았던 안방극장을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늘 그렇듯 바닥난 체력에 많이 지칠 때도 있었지만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의 의기투합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욱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 그리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시청자분들이 있어 무사히 마지막 촬영까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는 한지혜는 “많은 사랑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전날 종영한 ‘전설의 마녀’를 통해 다시 한 번 MBC 주말드라마에서 열연한 한지혜는 최종회 30.1%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주말극의 여왕’ 자리를 굳건히 했다. 앞서 한지혜는 MBC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까지 출연작마다 성공시켰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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