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유가 하락에 힘입어 7래일만에 반등, 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전날보다 410원(5.20%) 상승한 83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일 이후 이어지던 하락세가 7거래일만에 멈추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1.65% 내린 8020원에 거래를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은 장중 8350원까지 오른 후 이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1달러(3.4%) 하락한 배럴당 48.2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이후 최저치다.
국제유가 하락은 달러화 강세와 원유 공급 과잉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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