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두나·짐 스터게스 커플이 결별했다.지난 12일 한 매체를 통해 배우 배두나와 영국 출신 배우 짐 스터게스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해당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하며 “여느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듯 이들의 결별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밝혔으며, 배두나의 소속사 측 역시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워쇼스키 남매가 감독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영화 출연 이후 수차례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함구해오던 두 사람은 결국 지난해 5월 연인임을 공식 인정했다.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5월 칸영화제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배두나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한편, 영국 출신 배우 짐 스터게스는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한 후 ‘마우스 투 마우스’, ‘천일의 스캔들’, ‘가디언의 전설’, ‘원 데이’, ‘베스트 오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안타깝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잘 어울렸는데”,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역시 국제 연애가 더 힘든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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