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구미시가 건전한 청소년문화 육성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구미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오후 2시 프로그램 수강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계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음악줄넘기, 원예교실, 방송댄스, 통기타교실로 구성된 이번 재능계발 프로그램은 주5일 수업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강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4개월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구미시 청소년문화의집 대표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선정한 만큼 만족도 또한 높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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