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젊음의 에너지를 가진 디토오케스트라가 올해 패밀리 클래식 첫번째 시리즈로 어린이날 스페셜 ‘댄스 위드 파파(Dance with PaPa!)’를 개최한다. 클래식 공연장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아이들을 위해 48개월 이상 관람가로 관람 연령을 대폭 낮췄다.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함께 ‘상상하고 노는’ 경험을 체험하게 해 줄 공연이다.
오케스트라 연주에 스크린 속 재미있는 동물 영상과 함께 또래 친구들인 국립발레단부설발레아카데미의 깜짝 출연도 펼쳐진다.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이자 현역 발레리나로 활동 중인 강수진의 명쾌한 해설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에 재미를 더한다.
클래식 공연장을 동물원으로 바꾸는 유쾌한 ‘동물의 사육제’,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명사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그리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등을 들려준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1577-5266)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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