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이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19일 45,7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는 것은 물론, 누적 관객 수 5,016,397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의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37일 만의 쾌거다.이로써 ‘킹스맨’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살인의뢰’(누적 관객 수 640,911명)에 잠시 넘겨줬던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에 다시 오르며 5일 째 왕좌를 지켰다. 또한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흥행 순위 4위인 ‘추격자’(507만)의 기록을 바짝 뒤쫓으며 역대 흥행 기록 경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현재 역대 ‘청불’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올라있는 영화는 누적 관객 수 8,181,377명을 기록한 ‘친구’. 그 뒤를 이어 영화 ‘타짜’(684만), ‘아저씨(628만)가 각각 ’청불‘ 영화 흥행 순위 2,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더욱이, 신작 영화 ‘위플래쉬’(3월 12일 개봉/3월 19일 일일 박스오피스 2위)와 ‘신데렐라’(3월 19일 개봉/3월 19일 일일 박스오피스 3위), ‘런 올 나이트’(3월 19일 개봉/3월 19일 일일 박스오피스 4위) 역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킹스맨’을 막아서지 못하는 모양새. 이에, ‘개봉 5주차가 되도록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영화 ‘킹스맨’이 과연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스카우트 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에 참여하게 되고,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막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월 11일 개봉 이후 선풍적인 인기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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