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안경광학과 협조로 무료 시력검사와 돋보기 제공, 교육 등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천안시 서북구가 취약계층 노인들의 눈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섰다. 서북구 보건소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환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석대학교 안경광학과 자원봉사를 활용해 방문건강관리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일 성정2동 지정리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총 6회차로 구성해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무료시력검사, 눈관리 교육, 돋보기 무료 제작, 건강관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상태유지 및 개선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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