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장밋빛 연인들'
사진 : MBC '장밋빛 연인들'

▲사진 : MBC '장밋빛 연인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한선화의 눈물 고백이 화제다.오는 21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정지인) 45회에서는 백장미(한선화 역)의 눈물 고백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 말미, 자신에 관한 모든 루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장미가 기자회견을 갖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마이크 앞에 선 장미는 “제가 낳은 갓난아기를 버리고 도망간 것은 접니다. 제가 무책임하게 떠난 후에도 아이 아빠는 희생으로 그 아기를 키웠습니다”라며“ 제발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이 아빠를 향한 비난은 제발 멈춰주세요”라고 진실을 고백한다. 이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떨리는 얼굴로 “초롱아 미안해. 이제라도 네게 용서를 빌고 싶어. 엄마는 널 사랑해”라고 고백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지켜보던 차돌 역시 장미의 결심이 쉽지 함께 눈시울이 붉어진다. 한편, 장미의 기자회견을 본 초롱은 차돌에게 “장미 언니가 정말 나 버리고 도망갔어?”라고 묻고, 차돌은 “버린 게 아니라 같이 있을 수가 없었던 거야. 언니가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리자”라고 위로하지만 장미는 가족들에게 짧은 편지를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선화, 딸을 향한 눈물고백 마음이 아프네요”,“한선화, 모성애 연기 잘해서 깜짝 놀랬어”,“한선화, 갈수록 흥미진진하다”,“한선화, 초롱이와 행복하게 해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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